BOEING (BA) 보잉, 2019년 부터 3년 째 보유 중인 종목이다. 나의 포트 구성 종목중 가장 비중이 크다. 왜냐면 평단 낮추려고 추매를 지속적으로 했기 때문이다..ㅠㅠ 애증과 애착이 공존하는 종목이랄까, 두 차례의 B-737 MAX 기종 추락 이후 주가가 곤두박질 치더니, 코로나라는 악재를 2년 째 심하게 맞고 있는 중이라 주가가 지지부진하다.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듯 코로나는 언젠가는 종식될 것이고 그 때 보잉은 날아오를 거라고 믿는다. 코로나 언제쯤 끝나냐고..ㅠㅠ 2022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서 항공주들 다들 날아가자!
12월30일 기준 $202.71을 기록하고 있어 2019년 3월에는 $440 까지도 하던 주식이였다, 미국 주식 입문기에 주변에서 보잉은 배당성향(기업의 수익금 중 배당금 비율), 전망, 지속적인 수주잔고 증가, 최신기종(B 737 max) 생산 대수 증가 및 항공기 글로벌 수요 지속 증가에 따른 기대감으로 모두가 추천하던 주식이였다. 그래서 보유하게 되었는데, 현재 3년 째 보유 중이다.. '21년 보잉에게는 롤러코스터의 해였다, 이젠 우상향 가즈아!!
분명 언젠가는 전고점 440불을 뚫고 날아갈거라 본다. 아래의 악재만 해결 된다면,,
1. 코로나 종식
2. 737 맥스 중국 상업운항 재개 및 항공기 재고 인도
3. 787 맥스 결함 해소 및 항상도 인도 재개
아래 보면 보잉의 18년, 19년 배당성향은 매년 20% 성장해 왔다. 19년에는 분기 배당으로 개당 한 해 $8.22을 줬었다!, 현재의 주가로 계산 시 4.1%의 배당 수익률이다. 보잉아 다시 저 시절로 돌아가자!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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